회사를 너무 그만두고 싶어하는 남편에게 어떤말로 달래줘야 할까요?
남편이 회사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월급과 대우가 너무 형편없어서 더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희 형편이 당장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이라서요, 남편 마음은 너무 이해가 가지만 , 저희 형편을 생각하면 그런회사 그만두라고는 말을 못해주는게 너무 미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어떤말로 남편을 위로하고 달래주는게 좋을까요?
- 회사생활에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의 말 10가지
1. 남편님은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남편님의 능력과 역할을 인정받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2.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을 겪은 후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남편님의 노력과 수고를 칭찬해주세요.
3. 저는 언제나 남편님을 응원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외로움과 불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언제나 여기에 있다고 말해주세요.
4.남편님과 함께라면 어떤 문제도 극복할 수 있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와 함께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5.남편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남편님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6.남편님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셨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성과에 집착하거나 자책할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남편님의 노력과 과정을 인정한다고 말해주세요.
7.남편님은 항상 성장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발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남편님이 얼마나 발전해왔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8.남편님이 힘들 때 저도 힘들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혼자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남편님이 겪는 모든 감정을 공감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9.남편님이 웃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웃음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남편님이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고 말해주세요.
10.남편님이 쉬어야 할 때는 쉬세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편님에게 저는 남편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