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게 있는데 라면을 끓일때 라면 면발을 한번씩 들어주면 라면이 더 맛있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라면을 끓이는 중간 중간에 면을 들어 올려서 공기와 마찰을 시키면 면발 자체가 꼬들 꼬들해지기에 쫄깃한 면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맛있는 팁입니다.
퍼진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굳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라면을 끊일때 한번씩 들어주면 공기와 접촉되면서 더 쫄깃함을 느낄수있다던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더 쫄깃해진다는말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공기 마찰과 순간 온도차이로 면발의 쫄깃함을 배가 시킨다는 말들 때문에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맛은 미식가만 알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습관적으로 하긴 하는데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요소들이 다양해서
딱 이 방법이 영향이 끼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면발을 한번씩 들어 주면 찬공기와 접축하여 미세한 수축이 일어 나서 면발이 더 쫄깃 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면빨을 한 번씩 들어 주면 찬공기를 맞아서 라면의 면발이 더욱 탱탱해 진다고 합니다
말은 그렇게 하는데 솔직히 차이점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생쥐211입니다.
네 라면의 면을 끓을때 건져올렸다가 다시 넣었다가를 반복하면 면이 쫄깃해져서 더 맛있습니다.
또한 면을 따로 삶은후 스프만 끓인 물에 넣으면 기름이 빠져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집니다. 그리고 불을 최대한 높여 쎈불에 빨리 끓이는게 낮은불에 오래 끓인 것보다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홍학279입니다.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일단 오래 끓일수록 라면은 맛있어집니다 오래끓이고 면을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