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유통기한이 있나요?
보통 술엔 제조일자만 적혀있고 품질 유지기한은 적혀있지 않던데..소주도 아이스크림 처럼 유통기한이 필요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소주병에는 용기주입 날짜만 표기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없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주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소주는 물론 도수가 높은 술 위스키나 브랜디도 유통기한이 없다. 반면 막걸리나 과일주와 같은 발효주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확인하여야한다.
안녕하세요. 재밌는담비269입니다.
소주는 증류주여서 변질 될만한 원인이 없기도 하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이 높음으로써 유통기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막걸리 같은 발효주의 경우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꼭 확인 하셔야 한답니다 ! ^0^
안녕하세요. P는NP랑같아요입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분함량에 따른 당분의 효소분해과정을 알아야하는데, 함축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와인을 생각하시면 편해요! 몇백년 숙성시킨 와인은 어째서 고가에 판매되는 걸까요?
유통기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음식이 사람에게 해가 될 정도이거나 사람이 먹기에 곤란한 정도로 부패되면 음식이 썩었다고 표현하는데,
술은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발효가 되면서 식초가 되어간답니다. 그 기간이 엄~청 길어요!
재밌는 일화로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기원전에 담근 포도주가 있었는데, 발견 당시에 전부 식초가 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요즘 기술로 만든 소주는 아무래도 더 오래 시간이 걸리겠죠?
안녕하세요. 잘웃는레오파드261입니다.
질문자께서 궁금해 하시는
소주에는 용기 주입 날짜만 표기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주의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으며,
내용물 변질될 만한 요소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막걸리나 과실주와 같은 다른 형태의 주류에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음식은 대부분 유통기한이 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내용물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구입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쉽게 상하지 않는 통조림도 2~3년의 유통기한을 갖고 있다. 그러면 소주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정답은 “없다”이다.
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 주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소주병을 아무리 살펴봐도 용기주입 날짜만 표기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찾을 수가 없는 것도 이때문이다. 따라서 시중에 유통되는 소주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소주는 물론 도수가 높은 위스키나 브랜디도 유통기한이 없다.
반면 막걸리나 과일주와 같은 발효주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맥주에는 유통기한이 아닌 품질유지기간을 두고 있다. 이는 좋은 상태로 유통되기 위해 정해진 기간으로 병이나 캔 맥주는 12개월, 페트병에 든 맥주는 6개월의 품질유지기한을 갖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위생법 제10조 규정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빙과류, 껌류, 식용얼음, 설탕, 소금, 탁주나 약주를 제외한 주류는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수분함량이 적거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조건의 식료품은 유통기한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그러나 주당들에게는 소주 뚜껑을 따는 그 순간이 바로 유통기한이 종료되는 날이라 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이영목 상무는 “소주에는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으며 대신 병주입 년월일 등을 표시하고 있다”면서 “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코올도수가 20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변질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다 이유는 소주는 증류주이기 때문이다
소주를 만들때 발효 시켜 만들지 않고 증류기에 넣고 분별증류를 통해 정제한 술이기 때문에 도수가 높을수록 미생물 안정성도 높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맥주나 막걸리는 발효주로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있다는것은 내용물이 변질 될수 있어 먹으면 탈이 난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빼어난동고비48입니다.
보통 제품들은 대부분 유통기한이 적혀져있는데요 맥주는 병맥은 10개월에서 1년사이이고 막걸리는 10~15일이고 실온 보관시 5일로 급격히 줄여 듭니다
하지만 소주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요 소주의 경우 제조과정에서 고온으로 알콜을 증류해서 만들기 때문에 유통기한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외선이 없는 곳에서 저온보관시 오래두어도 드실수있습니다.소주와 마찬가지로 위스키,보드카,럽같은 도수가 높은 술들도 유통기한은 따로없습니다 도움이되셨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찐한에스프레소입니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병을 들여오는 병관련 날짜만 있을뿐 그런 이유는 소주가 거의 반영구적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이 없는 표시안하는 상품은
소금 , 설탕 같은경우도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둘다 비슷 합니다.
성분이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호저94입니다.
소주는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막걸리나 과일주 등 발효주들은 유통기한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구요
소주도 근데 너무 오래되면 안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도리도리뱅뱅52입니다.
소주의 유통기한은 따로 없습니다..
담금주 이런것도 많이 하잖아요.
사람 마다 다르지만 5~10 년 보관 하다 드시는 분들도 있다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성필 변호사입니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소주는 증류주이기 때문에 변질될만한 물질이 없고, 미생물이 자랄만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없지만 용기주입 날짜는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제가 죽을 때 유언으로
소주 뜯지않은거 한짝 남겨주고 증손자에게
물려달라고 할겁니다
얼굴도 모를 증손자가 성인이 되는 날
제사 필요없고 내 생일날마다 한병씩 마시고
이 할애비를 기억해달라고....ㅎㅎㅎ
증손자가 술 못 마시면 그거 팔면 돈 될거라고....
100년이 천년이 지나도 안 썩어요...ㅎㅎㅎ
안녕하세요. 말쑥한왈라비185입니다. 소주는 20도 이상의 술이므로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용기에도 용기에 주입된 날짜만 있는 것은 그때문이죠. 상온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기호에 따라 차갑게 냉장보관하셔도 되구요.
소주는 유통기한 업어요
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황여새99입니다.
소주는 증류주로 내용물중 별질될 것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맥주의 경우는 유통기한은 아니지만 품질유지기간이 있습니다. 캔맥주나 병맥주는 12개월, 페트병은 6개월로 정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반면 막걸리나 과일주의 경우 발효주 이다 보니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입니다.
(추가로 도수가 높은 위스키,브랜디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관련 법은 식품위생법 제10조 이고
아이스크림, 빙과류,껌류,설탕,얼음,소금, 탁주나 약주를 제외한 주류 는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게보린소프트입니다.
소주병에는 용기주입 일자만 표기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따로 적혀있지 않습니다.
알코올도수가 20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변질되지 않는다는 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결과에 의한 것이며 유통기한이 무관하더라도 오래된 것보다는 생산일이 가까운 제품이 더 품질이 뛰어납니다.
안녕하세요. 팝핀동환입니다.
답변 부터 해드리자면 "없다"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 주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반면 막걸리나 과일주와 같은 발효주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있다면 소주 뚜껑을 따는 그 순간이 바로 유통기한이 종료되는 날이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메추라기260입니다.
소주나 기본적으로 맥주등 저알콜및 고용량 도수가 아니면 국가에서 생산자라인및 생산년도와 발행및 유통년도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일명 생산품 유통법이라는 개념인데 알콜은 유통기한이 있으나 유통기한이 넘어도 음용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단지 맛과 향 그리고 탄산이 아무리 잘 막았어도 일부 빠져나가기에 맛에서는 조금 차이를 느끼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100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주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소주는 물론 도수가 높은 술 워스키나 브랜디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소주병에 용기주입 날짜는 표기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색장수풍뎅이152입니다. 네 주류인 맥주나 소주도 유통기한 있습니다 보통 1년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얼마 안 하니 그냥 버리거나 청소할 때 쓰면 좋구요
안녕하세요. 풍족한느시171입니다.
소주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아서 미생물의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왜가리235입니다.
도수가 높은 술은 유통기한이 없긴합니다만.
알콜 18도 이상이면 세균번식이 않됩니다. 과일소주 같은경우 1년. 맥주도1년 막걸리는 10일정도 되구요(생막걸리가 아닌 캔으로 만든 막걸리는 유통기한이 길죠)양주는 독하므로 기한 없어요
와인은 3~5년정도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바람에 젖은 소나기입니다.
소주와 같은 증류수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반면 맥주같은경우 피쳐 6개월, 캔 1년, 병 2년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환한가재234입니다.
에 없습니다!
소주는 도수가 높은 증류주에 속하기 때문에 변질될 위험이 없어서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참고로 맥주, 막걸리, 과일주와 같은 낮은 도수의 발효주의 경우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수달26입니다.
소주는 증류수같은 개념이여서
유통기한은 따로 없더라구요
가게 하면서 알게 된건데 그냥
보관해도 상관 없다고 주류업자분이
얘기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귀중한푸들225입니다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 주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정답 없다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몽구스255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주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반면 막걸리나 과일주와 같은 발효주에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참고래287입니다.제생각에는 맥주나 막걸리,동동주같은 술은 곡물로 만들어서 유통기한이 있는것 같고 소주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서 유통기한이 없는게 아닐까요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붉은나방183입니다.막걸리는 유통기한이 보통 1년이나 소주는 별도의 유통기한업습니다 왜냐하면 소주의 내용물에는 변질될만한 것이 들어있지 않으며 도수가 높아 미생물이 생존 할수 없기 때문이라는것이 통설입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청가뢰270입니다.
소주에는 유통기한을 찾을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을 거에요
소주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소주에는 변질이 될 만한 성분들이
내용물에 전혀 없기
때문 이에요.
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 주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위생법 제10조 규정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빙과류, 껌류, 식용얼음, 설탕, 소금, 탁주나 약주를 제외한 주류는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수분함량이 적거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조건의 식료품은 유통기한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소주에는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으며 대신 병주입 년월일 등을 표시하고 있고, 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코올도수가 20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변질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풋풋한부엉이222입니다.
유통기한 있으니 확인하시고 사용 바랍니다.
유통기한 지난 소주로 음식에 사용하지 마시고..
세척의 용도로 사용하세요. 상을닦거나..등등..
안녕하세요. 선량한갈기쥐33입니다.소주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전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 주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흰죽지145입니다.
저는그다지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알콜이기때문에 유통기한이 필요치 안을것 같고 막걸리나 과일주 이런건 식품이 첨가 되어서 유통기한이 꼭 필요 할것 같은데요. 보관상의 이유도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용이21입니다.
소주는 증류주로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증류시키면서 사라지고 도수도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Tallyc입니다.
대부분 유통기한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보관상태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마개가 밀봉된 상태라면 기한이 없겠지만 마개를 한번 오픈했거나 밀봉이 안된 상태라면 수일내에 알코올이 증발되어 본연의 맛이 없어질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숙연한관박쥐186입니다.
소주는 높은 증류수에 속하기 때문에 변질될 위험이 없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없는데 맥주나 막걸리 과일주등은 유통기한이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골드미피입니다.
한 해 판매량이 40억 병이 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 술,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소주는 증류주로 양조주를 연속해서 증류하여 얻는 높은 농도의 알코올에 물을 타서 만들어집니다. 증류하는 과정에 알코올의 도수가 높아져 세균이 번식이 어렵고 변질되지 않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또한, 소주는 주성분이 물과 알코올이기 때문에 유통 과정에서 맛 변화가 없어 유통 기한을 따로 정하지 않습니다. 소주 라벨 하단이 뚜껑의 옆면에 쓰여있는 날짜는 제조연월일입니다.
도수가 높은 술들은 세균 번식에 어려워 유통기한이 없는데요. 위스키나 보드카, 브랜드 등 알코올 도수가 40도 이상인 술들도 유통기한이 없으며 이론상으로는 영구보관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꿀벌243입니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부의 내용물이 변질될 만한 이유가 없고 도수가 높아서 미생물 번식의 우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운파리매51입니다.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문어271입니다.
없습니다
소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변질될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이 없고, 도수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안정성도 높아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 주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안녕하세요. y0han입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은
제조되고 6개월 동안만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는 걸 의미해요.
라면 소비기한(유효기간)은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잘보관했다면
유통기한 + 8개월
까지도 섭취 가능하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우아한메뚜기56입니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10년으로 되어있으나 10년은 공식적으로는 기한이 없는 걸로 계산해도된다고 식얏청 홈피에 올라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참매293입니다.
소주나 위스키 같은 알코올만 들어있는 경우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과일 첨가인 과실주나 와인 등은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꼼꼼한늑대253입니다.
소주병에는 용기주입 날짜만
표기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없다.
가계에 유통되는 소주및 기타주류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소주는 물론 도수가 높은 술 위스키나 브랜디도 유통기한이 없다.
안녕하세요. 홍성택입니다.
알콜로인해 미생물번식의 우려가 낮아 별질될 위험이 없어 따로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단, 막걸리같은 발효주는 유통기한을 확인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