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고민입니다.
사무실에서 상사가 됐든 부하직원이 됐든
나쁜 소리를 못하는 성격때문에 손해도 많이 보고 오해도 많이 사는 편인데요.
뭐라도 한소리를 할려고 하면 괜한 분란야기에 서로 불편해질까봐 소심해지고
해야할 이야기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성격을 좀 고쳐볼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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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박새56입니다.
말 안하고 계속 참다보면 병나더라구요
뭐라고 말할지 최대한 준비한 뒤에 차분히 말씀해보세요 일단 한번 성공하면 그 뒤엔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