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소심하고 또 조금만 남이 뭐라고 해도 금세 상처 받는 타입이라서
대놓고 화도 못 내고 있습니다. ㅠㅠ
또 화낸다 해도 내가 왜 화를 내는지, 그걸 이해 못할 것 같고요.
소심한 성격을 어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합니다.
남들이 우습게 볼수 있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말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한번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소심한 성격 같은 경우는 참으로 고치기 어렵습니다 우선 거울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법을 하나씩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여러 가지 큰 이야기도 해 보고 화를 내고 기도하고 하면서 점점 바꿔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사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본인 스스로 노력하는수 밖에는 없습니다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