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살은 지방이 적고 근육질이 많아서 자칫하면 건조해지기 쉬운 부분입니다.
이미 삶은 고기가 퍽퍽하다면 설어서 삼장, 참기름, 국물 등을 살짝 묻혀서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리세요.
그리고 남은 수육으로는 양념요리로 재활용하시구요.
다음번에 앞다리살 수츅을 삶으실 때는 찬물에서 고기와 다시팩을 넣고 천천히 가열하세요.
그래야 단백질이 천천히 풀리면서 부드러움이 유지됩니다.
약불로 오래 삶아야 합니다.
센 불로 빨리 익히면 질겨집니다.
물이 증발해서 고기 윗부분이 공기 중에 노출되면 퍽퍽해지니 뚜껑을 덮거나 중간중간 고기가 완전히 잠기도록 물을 보충해주세요.
삶은 고기는 바로 설지 말고 10-15분 정도 식힌 후에 썰면 육즙이 보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