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나, 인위적으로 변온동물로, 대사를 조절할 수 있으면서 체구에 비해 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닌, 원체 심장이 크면서 심장박동 속도가 느릴 수록 평균적인 수명이 깁니다. 즉, 신체의 '엔진'인 심장이 적재적소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공급하되, 동시에 엔진이 너무 피로하지 않아야 오래살게 됩니다.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심장이라는 엔진이 장기간 운용되도록 신체가 디자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타까우시겠으나 정해진 천수가 지나게 되면 생명이 다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온전한 생애를 누리게 하기 위해 평소 영양과 위생관리, 그리고 건강관리를 잘 해주신다면 강아지의 삶의 질 역시 높아진다는 점 잊지 마시고, 강아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잘 서포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