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에서 주시 부양방안으로 네이밍 앤드 셰이밍 을 한다는데 이게 뭘까요?
금융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주식 부양하기 정책을 구체화 하는 방안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것 중에 네이밍 앤드 셰이밍 이라는 전략을 검토중이라고 하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뭘 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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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이밍 앤드 셰이밍이라고 하는 것은 공개적으로 거론을 하여 망신을 준다는 의미인데, 이번 금융위는 PBR지표가 낮은 곳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히지 않을 경우 이 명단을 선별해서 망신을 주겠다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이밍 앤드 셰이밍은 기업 가치 제고 계획 등을 밝히지 않는 기업에 대하여
명단을 공개하는 등 함으로써 이를 투자자들에게 알리겠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이밍 앤드 세이밍은 이름을 거론하여 공개적인 망신을 준다는 뜻이며 주가가 낮은 기업들중 불량한 기업들을 선별하여 공개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