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엄마를 찾곤 합니다. 왜 하필이면 엄마를 찾는 걸까요?
저도 어렸을 때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야 하면서항상 엄마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이건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강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매미1756입니다.
엄마가 나를 낳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빠보다 적어도 열달은 더 같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것도 엄마 뱃속에서... 또한 자랄 때도 나의 의식주를 해결해 준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경제적인 면을 담당하셨다고 해도 결국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잠 재워 주신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무슨일 있을때 엄마를 찾는건 어렸을때부터
아빠보다는 엄마가 대부분 친근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성애가 더 강한것도 있죠
그래서 엄마를 찾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