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갈아타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Question

실손보험 2010년즈음에 가입해놨는데요

지금 4세대 실손보험을 새로 갈아타야될지 고민이에요

병원 자주안가서 보험료가부담되네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보장도 중요하지만 유지력도 중요합니다. 유지력은 지출에 대비하여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 생황에 불편을 다수초래할 경우 약해지는데 보험의 지출은 고정적인 지출이기 때문에 유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 4세대 보험은 가입하신 보험에 비해 보장이 10~20%의 보장비율이 줄고 범위도 다소 좁아졌습니다. 또한 갱신1년 만기가 5년으로 5년마다 새로운 보험의 약관으로 자동 변경되게 됩니다. 그리고 24년에 시행될 예정인 보험료 할증과 관련하여 연 100만원 이하는 상관없지만 이상의 보험금을 청구하였을 시에는 개인별로 할증체계가 적용됩니다. 이는 지금 당장은 저렴할 수 있지만 추후에는 인상의 여지가 높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종합보험에 실비특약으로 구성되 있는 2세대 실손입니다

15년재가입 주기도 없는데 전환하시면 더 손해 입니다.

전문가를 통해 중권분석 후 감액을 해서라도 유지 하는게 좋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 2010년즈음에 가입해놓으셨는데 병원을 자주안가신다면

4세대 실비로 갈아타시는게 도움이되세요. 건강체기준으로 유리한 보험이 4세대시거든요

Answer 4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 갈아타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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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실비와 4세대 실비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기존 실비들이 자기 부담금이 더 적어서 보장받는 금액도 크죠. 병원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특히 비급여 치료도 많이 받으시는 분이라면 기존 실비를 유지하는게 유리합니다.

반면에 4세대 실비는 급여 20% 비급여 30%를 공제합니다. 병원을 잘 안다니고 건강하신 분들은 기존 실비에 비해 70%가량 저렴하며 보험료 할인도 되기 때문에 전환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병원을 자주 다니시고 비급여 치료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할증률이 최대 300% 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의 4세대 실비는 보험료 적게 내고 자기부담금이 높기 때문에 적게 받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실비가 좋기 때문에 유지 하시다가 보험료가 진짜 이건 너무 부담된다 하실때 전환하시면 됩니다.

병원을 자주 안가셔서 보험료가 부담 된다면 갈아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을 가입하신 년도가 2010년 이셔서 1세대이실지 2세대이실지 조금 애매한데요.

1세대 실손이시라면 갱신폭탄시 보험료가 2~2.5배까지 상승을 하니 4세대 실손으로 전환을 추천드리고요.

2세대 시라면 유지를 권장드립니다.

더군다나 병원을 자주 안가신다면 더더욱 비추천드리고요.

4세대의 단점은 급여진료비가 10%상승한 20%공제가 된다는 것이구요.

장점은 보험료를 50%할인해주고 3년동안 병원에 가지 않을 시 보험료가 더 다운이 됩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게 되시면 다른 실손보다 갱신 시 보험료 상승이 더 많이 됩니다.

하지만 1세대 보단 덜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기존 실비에 비해 현재 판매되는 실비 상품의 보장 범위나 금액이 적어진 것은 사실이나 그 만큼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기존 보험의 보험료 부담이 된다면 전환 가입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