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건 못참는 남자입니다. 보통 상투를 튼다 라고 하는것은 남자가 결혼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양반이나 왕족만이아니라 평민들도 상투를 틉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장가를 간다는 말을 상투를 틀었다고 예기했지요. 상투는 성인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올려서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올려 맨 것이며 대개 망건을 쓰고 동곳을 꽂아 매기도 하구요. 상투의 유래는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시대 26대 고종32(1895년)에 단발령이 내려지며 상투가 역사의 유물로 사라지게 됩니다. 상투를 트는 풍속은 아직도 시골에 가면 어르신들이 일부 지키는 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