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인지 기질인지 유난히 겁이 많아서 모든 일에 겁내고 선뜻 나서지 않네요. 신중한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너무 지나쳐서 난감한 경우도 생기네요
어떻게하면 좀 더 적극적인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