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인지 기질인지 유난히 겁이 많아서 모든 일에 겁내고 선뜻 나서지 않네요. 신중한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너무 지나쳐서 난감한 경우도 생기네요
어떻게하면 좀 더 적극적인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어린애들은 돌이켜보면 겁이많아요.하지만 용기붇돋아주면다시 점차좋아지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겁이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여행도 자주 데리고 다니면 겁은 점점 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겁이나서 못하면 부모님이 먼저해보셔요 따라할겁니다 근데애들한테강요는하지마세요더겁네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보통 이런경우 부모님 입장에서 바라볼때 안타까움을 느끼므로 성격등 변화에대한 방향성 유도 와 전문가 상담이 있지요.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성격들은 자라면서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