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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지수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주식 과열에 대해 애기하면 버핏 지수라고 이미 주식 과열 시기에 들어온지 한참 지났다고 하는데,

버핏지수는 어떻게 이루워져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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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지표는 워런 버핏이 2001년 포춘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주식시장 가치평가를 위한 최고의 단일 지표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널리 알려진 지표가 버핏지수이며, 이 지표의 핵심 아이디어는 한 국가의 모든 기업 가치의 합이 그 국가의 경제 규모인 GDP 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적정한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해당 공식은 버핏지수=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 / 명목GDP ​×100 이렇게 구성되며 여기서 중요한점은 가장 일반적으로 윌셔 5000 지수시가총액을 사용하며 GDP는 실질 GDP가 아니라 명목 GDP를 사용합니다. 주식가격도 명목값이 기준이기 때문에 비교대상도 명목 GDP인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기준은 100~115% 정도면 약간 고평가된 상태라고 보며 여기를 초과하게 될경우 상당히 고평가된것으로 보고 지표가 높아질수록 증시가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버핏 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버핏 지수란 전체 주식 시장의 시가 총액을

    그 나라의 국내총생산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란 주식 시장의 전체 시가 총액이 그 나라의 GDP 대비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GDP는 10조 달러인데 주식시장 시총이 20조 달러라면 버핏 지수는 200%로 산출됩니다. 버핏지수는 70~100% 수준이 적정으로 보며, 130%가 넘어가면 과열로 여깁니다.

  • 버핏지수는 워렌 버핏이 제시한 주식시장 과열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버핏지수는 어떤 한 나라의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그 나라의 GDP와 비교해서 계산하는데 계산식은

    버핏지수 = (전체 주식시장 시가 총액 / 명목 GDP) x 100

    입니다.

    100% 이하이면 주식 시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로 보며, 100~120% 사이면 적정 수준, 120%가 넘으면 과열 구간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해당 국가의 명목GDP대비 현재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비율을 측정합니다

    • 이 비율이 100을 기준으로 낮으면 저평가이고 높으면 고평가 구간으로 해석을 합니다

    • 현재 한국의 경우는 115~120%정도이고 미국은 200%를 넘어섰습니다

    • 그러니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은 너무 과열상태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는 전체 증시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후 100을 곱합니다.

    이 지수가 70% 보다 적으면 시장 저평가 80%~100% 적정, 100%이상되면 고평가, 130%~150% 는 과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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