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부CT를 찍었어요 그리고 올해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나와서 2주기다리고 산부인과 방문을 했는데요 자궁에 혹이 엄청 큰게있다고 몰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복부CT를 찍었을때 자궁쪽에 혹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수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복부CT 촬영시 골반까지 찍게 되는데 자궁의 크기에 따라, 위치, 수축 여부에 따라 잘 안보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자궁근종은 CT에서 확인되나 복부 CT 의 촬영 범위에 따라 자궁이 촬영됐을 수도 있으며 아닐 수도 있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복부 CT 를 진행하는 경우, 자궁 역시 확인할 수 있으며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CT 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자궁이 수축되어 있는 경우 역시 있으며 이때는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자궁에 혹이 있는지 여부는 CT를 통해서도 일부 확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복부 CT의 범위에 따라서 자궁이 포함되기도하고 일부만 포함되어 해당부위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궁의 평가를 위해서는 골반 CT를 찍어야 제대로 된 전반적인 자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자궁의 경우는 복부CT상에는 체크가 되지 않을수 있고, 복부골반 CT를 찍으셔야 제대로 확인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우선 체크하셨던 CT가 골반부까지 포함이 되었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복부CT와 골반 CT는 약간 다른위치를 촬영합니다.
자궁에 혹이있는경우 CT에서도 나올수가 있으나 복부 위치에서는 관찰이 안될수있습니다. 촬영시 골반위치까지 할수있는지상의해보시고 할슈있다면 같이해보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만 자궁의 혹은 초음파검사를 해보심을 더 추천드립니더.
복부 CT의 정식 명칭은 복부 및 골반 CT (Abdomen & pelvis CT)이기 때문에 골반부위까지 촬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 부위도 검사가 가능하며 자궁에 혹이 있다면 복부 C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명확하게는 안나올수 있습니다. 조영제를 사용한다면 잘보일수도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복부 CT를 찍으면 보통 골반까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자궁에 혹이 있다면 확인이 가능했겠지요. 어떤 상황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전 CT검사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