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하거나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티셔츠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더라고요
검은색 계통은 눈에 잘들어오던데. 땀에 소금기가 있어서 그러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옷에 하얀 가루가 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땀 속의 염분이 옷에 남아있다가 건조되면서 하얗게 변하는 것으로
일종의 소금 결정체입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소금가루가 맞습니다.
땀에는 염분이 있기 때문에 이 염분이 굳으면 소금가루가 됩니다.
땀 1리터에 약 0.9그램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큼직한코끼리239입니다. 땀이 마르면서 염분이 나온겁니다 소금기죠^^ 전혀이상한게 아니고 당연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