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연인이 이성 친구와 1박2일 여행을 가도 괜찮을까요?
연인에게 오래 알고 지낸 이성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에 그 친구와 한라산 등반을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계획했던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숙소는 각자 따로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함께 가고 싶지만 회사 일정 때문에 동행이 어렵습니다.
괜히 예민한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이 상황을 이해하고 보내주는 것이 맞는걸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편한 감정이 든다면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신뢰가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경계에 대한 합의가 중요합니다.
불안함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입장과 나의 감정을 함께 조율해야 합니다.
억지로 괜찮은 척하는 선택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저라면 보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라 해도
연인이 있는 사람이 이성 친구와 1박 2일의 여행을 가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고
이걸 이해의 영역으로 가져가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오히려 연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우입니다
요즘 여자들.. 의식 수준이 낮은 여자 애들은 저런 행위. 아무 의식도 없이. 이놈 저놈. 아무놈~~등등 한테 전화 오면. 연인이 있거나 말거나. 한라산도. 가고. 백두산도 가고. 지저분 하게. 사는 여자 많타..저런류의 여자는 개념도 없고 싸구려. 취급. 하면 그만임.. 나 같으면 자존심 떨어져서. 저 딴일 못 하겠다 난. 예전에 미리 답사 할. 일이 생겨. 남녀 2대2 답사 떠나려고. 자가용 타고 있는데. 나 하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한명이. 걱정이 되서 안 되겠다며 꾸역꾸역. 따라 오는. 놈도. 있는데. 하물며. 연인이. 있음에도. 어떤놈과. 여행은 개뿔~ ㅁㅊㄴ 안드로메다 뇌 ..
솔직히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오래된 친구고 예전부터 계획한 일이라고 해도 굳이?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 옆에 지금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데 그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다른 이성과 함께 1박 2일 여행이라니 말이죠
아무리 숙소를 따로 잡는다고 해도 과연...
아무튼 이 관계는 지금보다 더 깊게 마음 주지 말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세요
괜히 나중에 문제 생겨 이별하면 질문자님만 상처 입니다
이성 문제가 내 연인에게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상처가 될 지 알면 저런 행동 절대 못합니다
연인이 이성 친구와 단둘이 여행을 간다면 함께 가지 못하는 질문자님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리 계획되어 있던 일정이라고 하더라도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그럼 일정을 잡는 건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도 하구요. 취소할 수 없는 일정이어서 꼭 강행한다고 해도 질문자님의 불안한 마음은 확실히게 잔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세요.
그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남녀사이 어떻게 될 지 누가 아나요
님이 보기에 진짜 친구로는 안 보이고 조금의 불안감이라도 있다면 이건 반대라고 말하는 게 좋겠어요
불안하시면 진지한 대화를 통해 지금의 심경을 전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갈 거다
누가 이성 친구와 함께 장시간 있는 걸 좋아하겠냐, 이런 식의 말씀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연인이 이성친구와 가는 건 어떤 연인이라도 불안할 거 같습니다. 가볍게 우정 여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감정을 소모할만큼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아요. 가볍게 만나서 밥을 먹거나 이런건 이해를 할 수 있지만, 단 둘이서 여행을 떠난다는 솔직히 무리가 있어 보여요. 이런 상황은 정확히 딱 끊어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몰라도 단 둘이 제주도로 가는건 살짝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연인이 이성 친구와 한라산 등반을 다녀 온다는 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동성 친구도 아니고 이성 친구랑 그것도 그냥 만나서 식사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1박 2일 여행이라는 것은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보여 집니다. 저 같으면 대놓고 가지 말라고 할 것 같습니다. 못 믿어서가 아니라 우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같이 여행 가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됩니다. 속이 좁은 게 아닙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들었든지 간에
그런 상황은 불편한 게 맞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분명히 이성이기 때문에
특히나 애인이 있는 이성친구와 하룻밤 여행을 간다?
너무 말이 안 됩니다.
그 상황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시고
안 된다고 피력하세요.
그래도 간다면 그건 연인의 마음을 생각해 주지 않는 것이니 각오를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어디까지 선을 그을 것인지는 글쓴님의 선택입니다.
일단 솔직하게 불안한 이유(숙박, 둘만의 여행 등)를 차분히 공유하고 서로 납득 가능한 선을 정해보세요.상대가 이를 존중하지 않거나 반복된다면, 관계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누구나 그런상황이면 불편합니다. 오히려 안불편
하다고 말하는쪽이 연인에게 관심없어 보입니다
불편한마음을 숨기지마시고 얘기하셔야하고
존중받아야하는 감정입니다 그냥연인사이가 아니라 결혼도
생각하신 사이 라면 더욱 대화하시고 문제를집고 넘어가야합니다
사귀고 있는 연인이 다른 이성친구와
박으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여행지에서 두분이 숙박할 때
따로 방을 이용한다해도 반대함이
맞는 것 같네요.
이성 친구와 1박 2일 여행이라니 저는 선은 제대로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뭐 단체로 한 10명 이렇게 가는 것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단둘이 가는 거라면 선을 제대로 넘었다고 생각하며 절대 안된다고 이야기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