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으셨다면 모낭염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모낭염은 모낭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어 생기는 염증으로,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피지 분비가 많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때, 혹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쉽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과 가슴, 어깨, 얼굴에 퍼지는 피부 질환은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드름, 알레르기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혹은 다른 형태의 염증성 피부 질환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만약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다시 나빠진다면, 항생제나 항진균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생활 습관이나 피부 관리 방법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결을 유지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제품이나 옷을 피하며, 식단에서도 기름진 음식과 당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