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활동적인 아이들이 할로윈 날에 저학년까지는 사탕받기, 고학년부터는 이태원에 가기 등 축제를 선호할까요?
10월 31일인 할로윈 날 밤에 아이들이 공주, 괴물, 캐릭터 등 의상입거나 장식을 해서 사탕 받기 위해 동네 주택가나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탕주세요’라고 외칩니다. 주택가일 경우 옛날에는 아파트나 빌라의 출입문이 개방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높은층➡️낮은 층 순서로 내려가면서 사탕달라고 외쳤습니다. 요즘에 출입문에 비밀번호가 있고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기다리거나 계단 내려가는 게 힘들어서 잘 안 돌아다니고, 매장 주변을 돌아다닙니다. 사탕받으러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대부분 유치원생이나 저학년들이었습니다. 유치원생은 의상을 입고, 저학년들은 장식을 했습니다. 유아들은 밤에 혼자 다니는 것은 위험해서 저학년들과 다닙니다. 제 여동생은 유치원에서 할로윈 컨셉 단체사진을 찍었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친구들과 사탕 받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할로윈 기간에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가서 의상도 대여해 입어보고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