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과의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가 결혼을 했을땨 친구가 축의금을 해줬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는 결혼을 하지 않을건데

그때 줬던 축의금을 그냥 현금으로 돌려달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줘버리고 친구 안하면 되는건가요? 속상하고 어이없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햐...참 별난 사람 다보겠네요.

    돈 돌려주고 손절하시고

    그냥 받은 축의금 다 주진 마시고

    딱보니 상대방이 인정머리 앖는 계산적인 사람 같은데

    글쓴이님도 그 사람이 결혼식 와서 먹은 뷔폐값 빼고 혹시나 청첩장 주기위해 식사대접한것도 있으면 구것도 굼액에서 빼서 뺄건 다 빼고 자 이러이러해서 이 금액을 준다 하고 앞으론 연락하지마라 하고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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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유가 뭐든간에 축의금 돌려달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차라리 안보는게 답입니다. 그런 사람은 나중에 결혼을 한다고 다시 축의금 달라고 할 사람이예요.

  • 그 분 참.. 좁고 짜치네요..

    작성자님, 그런 친구와 앞으로도 관계를 유지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저라면 그냥 돈 쥐어 주고 관계를 끊을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람, 괜찮은 사람만 곁에 두시죠. 

  • 친구가 낸 축의금을 친국는 결혼을 안한다고 줬던 축의금을 돌려달라는 친구를 무슨 친구라고 합니까.

    친구가 아닙니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축의금 주시고 다시 만나지 마세요.

  • 친구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가는것인데요 그런데 결혼식에 와서 축의금했다고

    자기는 결혼식 안한다고

    그 축의금을 다시 돌려달라고 했다구요 그 말이 진실이라면 그냥 돌려주고 인연 끊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 친한 친구 맞으신가요..? 축하하는 마음으로 축의금을 낸건데,

    결혼을 안할거라고 달라니요;;; 계산적인 사람인거 같아요 

    인연 더 이어가도 너가 이만큼 했으니 나도 이만큼 이런문제로 계속 속썪을거 같아요..

  • 길게 가져갈 인연이 아닌 듯 합니다.

    글쓴이 분이 말햇다시피 그냥 돈 돌려주고 앞으로 관계를 끊으시는게 좋을 듯 하내요.

    이미 돈을 계산적으로만 생각하는게.. 참...

  • 당황스럽겠네요 그렇게 나쁜사이가아니였다면 저라면 그냥 깔끔하게 주고 거리를 좀 둘듯하고 나쁜사이였다면 그냥 쌩까고 손절 할듯하네요

  • 저 정도로 말할 정도면 원래 철면피였다던가, 아니면 그 만큼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그냥 먹고 떨어지라고 돈 주고 연락 안할거 같네요.

    근데 원래는 착하고 마음도 잘 맞는 친한 친구라면 경제적으로 힘든게 있는지 돈 주면서 물어볼 것 같아요.

  • 요즘 비혼인 사람들이 많아서 뿌리돈 거두고싶은 심보를 가진 사람들 글이 좀 보이더라구요.

    타 커뮤에서도 봤던건데 세상각박하고요 .

    형편이 어려운게 아니라면 친구에게 너무 어이없고 배려없는 말이라 말 나온이상 돌려주고 거리둘거 같아요.

    어이없고 황당하긴 합니다.

  • 그 분은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해관계를 노골적으로 따지는 사람하고는 친구로 지내지 마십시오. 받으신 축의금에 법정 이자까지 계산하여 돌려주시고 연락처에서 지워버리십시오.

  • 황당하기는 하네요,

    축의금을 돌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네요,

    친구가 돈이 급한 것 같아요,

    여유가 있으면요,돌려주고 앞으로는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