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릴때 걸을 때와 뛸때의 비를 맞는 양을 알고싶네요. 물리학적으로 생각해 보면 비가 내릴때 뛰면 덜맞는것 처럼 보이는데, 네이버에 치거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양쪽측면에서 달라서요.
뛰는 것이 비를 적게 맞습니다.그리고 비를맞으면 기분도 찜찜하게 느껴지죠.왠만하면 산성비는 금방 머리를 감아주는게 좋기 때문에비오는 야외에서 빨리 벗어나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자동차의 경우 속도를 높일 수록 떨어지는 비의양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속도가 빨라지면 자동차가 달린만큼의 긴 거리에 내리는 비를 한순간 찰나에 차 유리에 부딫치기 때문에육안으로는 한번에 많은 비를 맞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안녕하세요. 기막힌멧돼지279입니다.
비가 올때 뛴다면 비를 많이맞는 전면부와 덜 맞는 뒷부분이 생기 겠지만 비를 맞는 총량은 똑 같습니다
하지만 비의 총량도 시간에 비례 하므로 짤은 거리라면 빨리 뛰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