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낼 순번되면 사내식당 가자고 하는상사,짜증나고 고민되내요
질문 그대로 돌아가면서 외부 식사때는 묵시적으로 나는대 꼭 자기 순번되면 사내식당에서 먹차고 하는 상사 땜에 정말짜증나고 고민도 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다른 직원들과 다 같이 있을때 미리 점심메뉴를 정하고 바로 상사에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래도 반복적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한다면 그 분만 배제하고 식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사가 사내식당 가자고 하기전에 먼저 상사분에서 밖에 있는 돈가스 어떠십니까? 이런식으로
미리 메뉴를 말씀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상사라면 모름지기 먼저 더 좋은것을 먹일려고 생각해야 하는데 참 이런것에 아까워하는 상사를 보면
짜증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이번엔 밥을 사야할 차례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렇게라도해서 얌채짓을 못하게 해야한다고봅니다
상사가 사내식당에서 식사하자고 제안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1. 감사의 의사 표현하기: 상사가 식사 제안을 하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안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2. 외부 식당의 장점 언급하기: 외부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언급해 보세요. "저는 외부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새로운 음식을 탐험하고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좋아요."
3. 상사와 솔직하게 대화하기: 상사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저는 외부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팀 동료들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상추할 수 있을까요?"
4. 타협안 제안하기: 타협안으로 사내식당에서 식사한 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외부 식당에서 식사하고 난 후에 팀원들과 커피를 마시거나 사내 카페에서 소소한 모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5. 유연성과 협력을 강조하기: 상사와의 협력과 유연성을 강조해 보세요. "저는 팀의 일원으로서 상사의 의견에 존중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상사의 결정에 따라 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