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험 설계사는 근데 좋지 않는 상품을 판다거나 아니면 초기에 영업을 하려면 지인 영업 밖에 없는 건지 아니면 어떻게 잘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근무는 전속 설계사(한회사근무), 대리점으로 나눌수있습니다.
전속 설계사는 장점이 회사마다 다르지만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시면
지인영업이나 강제적인 영업은 권하지않습니다. 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회사에서 영업 가능 한디비를 주기도해요.
다만, 개인이 차린 보험 대리점이고 시스템이 안되어있는 회사이면 오래 버틸수가없습니다
대리점의 경우는 전보험사의 상품 을 다 다룰수가있고 시책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보험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어려울수가있습니다. 교육시스템은 전속 설계사일경우에 잘되어있거든요
그리고 모든보험사 상품을 다룰수있어서 단점이라면 공부 해야할것이 많습니다.
요즘 보험 영업을 잘하는 방법은 회사 시스템 의존도가 높다고보면 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회사를 잘들어가셔야되지만^^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의 경우 보험을 고객에게 권하는 직업임에 따라 고객의 상황에 맞게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이에따른 보험을 설계해줘야됩니다. 처음에는 지인부터 영업을 시작하겠지만 지인의 추천과 기존 보험회사의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영역을 확장해야 설계사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좋지 않은 상품을 팔진 않죠;; 회사 상품이 어떠하든간에 이유가 있으니까 파는 거겟죠.
물론 폴더폰이 스마트폰이 된것처럼 예전 상품이 지금 나오는 상품보다 기능이 나쁠 순 있습니다. 발전해가는거죠~
현대 사람의 니즈에 맞게..
영업은 지인 영업 , 소개 영업, db로 인한 영업, 무작정 돌아다니는 돌방도 있고..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그만큼 좋은 설계 해주고 관리를 잘 해주면 소개들을 많이 해주시죠.. 욕심부리지 않으면..
모임활동들도 많이들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인카금융서비스(주) 린치핀사업단 소속 지재일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는 항상 주변분들께도 보험설계사로서 일하시기를 적극 추천하는 편입니다. 제가 회사 급여생활도 해보고, 급여 생활로는 두 딸을 둔 가장으로서 필요만큼 생계가 해결되지 않아 현장을 발로 뛰면서 영업인으로서 활동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보험설계사분의 소개로 설계사가 되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보험영업이
영업 결과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을 주는 업종인듯합니다.
보험영업은 가족/지인 영업뿐만 아니라 내 주변지역에 나가서 현장 개척영업, 보험에 대한 상담을 요청하는 DB영업 등 다양합니다. 저희는 주로 DB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바로는, 설계사로 일을 시작한다면 먼저 가족과 지인분들께 보장분석 상담을 해드리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생각보다, 가족과 지인들의 보험들도 과도하거나, 부족한 보장으로 가입되어 있지만 본인의 가입내역에 대해 대부분 잘 모르고 단순히 지인 추천으로 가입을 하셔서 꼭 객관적인 보장분석을 제대로 받아보도록 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보험영업은 상품을 판매한다는 관점보다는, 객관적인 '컨설팅'을 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은 단순히 생활용품처럼 일회적이지 않고 장기적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친구처럼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해주는 '친구'처럼 다가가시면 누구나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저희 회사 영업 시스템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국내 보험업계의 현황, 구조, 수수료 체계, 영업 실무 지원 시스템 등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민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당장 질문자님이 보험을 판매한다고 했을 때
누구에게 판매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신다면 누구에게 판매할 수 있을까요?
좋지 않는 상품을 판매 안하고 정말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시작은 지인영업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온라인등을 통해 모르는 사람과 만나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런 시장이 어려운걸 알기 때문에 지인 영업부터 시작하는분들이 많아요.
실제로 택시 영업점에 거의 매일 몇년간 방문하면서 성공하신분들도 있고,
지인영업을 시작 안해도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만 초기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지인 영업 없이 무조건 처음부터 성공 가능하다' 라고 말하는 분들을
오히려 조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강한 멘탈이 중요합니다. 보험설계사의 경우 처음 진입장벽은 쉬우나, 1년안에 그만두는 설계사가 많은 업종 입니다.
영업을 하다보면 고객의 거절등도 많기에 강한 멘탈을 가지시고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지인 영업에 한계가 있기에
개척영업을 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설계사 초기에는 주로 지인 영업 또는 소개 고객으로 영업 활동을 합니다. 이후 회사에서 제공되는 고객 POOL을 받아
지속적인 활동을 하거나, 개척 활동도 있습니다.
최근 젊은 설계사들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고객확보를 하고 있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고객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고객을 확보하여 고객 풀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
*좋지않은 상품이란
아마도 고객에거 적합하지않은 상품일테죠
그렇기에 많은 공부도 필요하고
어디서일하느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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