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따라 사람 심리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맑은 날이면 하루 시작이 뭔가 개운하고 깔끔한 기분이 드는데 흐리거나 비가 오는날은 무기력하고 센티해집니다. 예전에는 비오는 소리를 좋아해서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이 들었는데 요즘은 마냥 우울하기만 하네요. 삶에 너무 많이 찌들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흐린 날씨에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날이 좋은 날에는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 신체는 물론이고 심리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심리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세월이 흘러서 그러한 것들이 변하는 경우도 많구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물론입니다
날씨에 따라 기분이 변화되는 것은 흔하고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흐름에따라 그러한 것이 변하는 것들도 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이란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공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칭합니다.
건강한 생각,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변화시켜 우울증을
이겨보세요.
우울증 원인을 해소하는 과정에 명상이나 요가 등을 병행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전과 다르게 똑같은 상황에서도 우울감이든다면
현재 나의 상황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혹은 불안감이 있거나 하는등 지금 상태에서 심리적인 변화나 환경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이렇게 우울감이 느껴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날씨에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날씨 자체에는 아무런 감정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비오는 날에 우울함을 느끼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비오는 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비로 인해 소풍이나 즐거운 야외 행사가 취소되었던 경험이 반복되다 보면 비는 나쁜 것이라는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비가 오면 어떤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불평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봤다면 비에 대해 더 좋지 않은 감정이 강화됩니다.
비와 관련해서 감정적으로 좋지 않은 경험들을 했다면 비가 오는 날에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쉽습니다. 비가 와도 즐거운 활동을 해보면서 '비'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신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네. 날씨에 따라 사람의 심리상태 및 감정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생활이나 또는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기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생활하시는 것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맑은 날과 흐린 날씨, 특히 비오는 날씨는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영국의 흐린 날씨와 우울증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의 경우 비가 와서 야외활동을 못 하는 경우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등 대체제를 활용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날씨가 기분에 영향을줄수있고 이런기분은 그때 상황 스트레스컨디션에따라다릅니다
그렇기에 좋을수도있고나쁠수있기에
너무크게신경안쓰는것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