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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프로야구 경기 중 경기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경기는 어떤 경기였나요?

야구를 보다보면 안타도 많이 치고 점수도 많이 나는 경기가 재미있습니다. 안타가 많이 나다보면 경기 시간도 길어지는데, 역대 한국 프로야구 경기 중 경기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경기는 어떤 경기였나요? 양팀 몇 안타에 몇 득점이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KBO에서의 경기시간은 경기개시시간과 경기가 마무리된 시간을 따집니다.

    당연한 말인데 왜 이렇게 표현을 하냐면 중간에 경기가 중단되는 경우에도 시간은 카운트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역대 최장시간 경기는 2008년 6월 12일에 펼쳐진 기아타이거즈와 우리히어로즈 간의 경기입니다.

    경기시간은 6시간 17분입니다. 이 경기는 중간에 55분간의 우천 중단이 있었습니다.

    2008년은 유일하게 무제한 연장전을 실시한 해여서 이 경기는 연장 14회에서야 결판이 납니다.

    경기는 히어로즈가 2-1로 이겼습니다.

    안타수도 타어거즈는 11개 히어로즈는 10개였습니다.

  • 포스트시즌 최장 경기 시간 경기는 2013년 10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벌인 한국시리즈 2차전입니다.

    .이 경기는 5시간 32분 동안 연장 13회 접전 끝에 결정되었습니다.

  • KBO 프로야구 최장시간 경기 1위는 2009년 5월 21일 LG vs KIA의 경기였습니다.

    2위는 2008년 9월 3일 한화와 두산 경기

    3위는 2001년 5월 6일 LG와 두산 경기

    LG 대 KIA의 경기는 총 26점이 났으며 최종 결과는 13:13이었습니다. 안타는 LG 17개, KIA 12개를 기록했습니다.

  • 역대 한국 프로야구 중에서 경기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경기는 2015년 5월 5일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간의 경기입니다.

    이 경기는 총 20이닝에 걸쳐서 진행되었고, 총 경기 시간은 6시간 27분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장 경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