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야 식당안에서 무엇을 먹든 신경 쓸 일이 아닌데요. 아마도 그 행인은 그냥 지나가면서 궁금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일 수도 있고요. 그 사람이 어떤 의도로 말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대부분은 그냥 지나가는 말이거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상황이면 꽤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정말로 질문자님을 보고 한 말인지, 아니면 그냥 혼잣말처럼 한 건지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혹시 요즘 더운 날씨나 코로나 걱정으로 실내 식사에 대한 본인 생각을 툭 던진 걸 수도 있어요. 의도가 불쾌하게 하려는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예의는 없는 행동이죠.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괜히 기분 상하실 필요 없어요. 밀면 맛있게 드신 게 더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