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쩌다 혈통을 따지게 됐을까요??
영국만 봐도 고귀한 혈통을 중요시 하다 유전병이 발생했고 기타 여러 민족들을 봐도 혈통을 중요시 하는 문화가 많이 발전 했는데요. 사실은 모든 유전자가 섞여야 좀더 유전적으론 보안된 인간이 태어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간들은 어쩌다 이렇게 혈통을 따지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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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유전적으로 우수한 혈통이 나오지 않는다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양에서 왕실에서 가족간 결혼을 한 이유는 고대이집트가 단연 많았습니다.
파라오는 신과 같은 존제이기에 일반사람들과 혈통을 나눌 수 없었습니다.
왕권의 정통성에 필요한 것이 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근친간 결혼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아주 옛시대의 문화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는 신분이 높을 수록 자신들이
낮은 신분의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혈통을 중요시 했고, 천한 신분의 사람들과 섞이지 않기 위해 관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근친혼도 많아졌고 결국 유전적 결함으로 유전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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