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이 심하다 심하다 여기 저기서 나오고 결국 금리 인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적 흐름에서 지금의 인플레이션이 과거와 비교해서도 역대급인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더 심한 인플레이션이 있었는지 그때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