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화도 잘 못내고 의견도 잘 제시안하는데

제가 성격이 제 입으로 말하기도 그러지만

진짜 착합니다 애들한테도 맨날 착하다는말 들어왓고

근데 이제 문제가 제가 의견제시도 잘 안하고

화도 안낸다기보다는 못냅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예를들어 누가 뭐 먹으러가자 이러면 음 그래 거기 가자 이렇게 그냥 바로 갑니다

물론 친구들이랑 음식점 찾아보고 이럴때는 의견제시를 하는데 대체로 그냥 애들 따라다니는편이고

크게 막 의견을 내놓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누나가 저한테 이해가 안간다고 한 부분인데 제가 어릴때부터 화를 내본적이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없습니다

못믿으시겟지만 저는 누가 저를 약간 짜증나게하거나 그래도 크게 화를 안내고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깁니다

왜냐하면 거기다 에너지를 안쓰고싶고 좀 귀찮거든요

그리고 짜증좀 내도 친구가 미안하다하거나 조금풀어주면 화가 그냥 금방 풀려 다시돌아옵니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는 잫 모르겟어요 어릴때부터 화도 잘안내고 애들한테 착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으면서 자라왓는데

그리고 누가 뭐 부탁하면 거절도 잘 못하고..

ㅎㅎ

저도 거절같은걸 할 줄도 알아야되는데

거절을 잘 못해요

거절하면 뭔가.. 뭔가 미안한기분이 들어요

왠진 저도 모르겟어요 이건 그냥 미안한기분이 들던데.

저랑 지금 고1부터 지금까지 친한 친구들이잇는데 아직도 저 화난모습을 못봣다고 ㅎㅎ…

욕은 고딩올라와서 애들잇을때 좀 하긴하는데

화는 내본적이없어요… 그냥 짜증나도 참고 넘어가고 제가 이러거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조건 참는게 좋은군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계속 그렇게 참는 모습만 보여주면

    주위 친구들이 어느새 만만한 사람이라고 각인되어집니다

    그러면 사는게 좀 피곤해요

    처음에야 좋은 착한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질문자님을 무시하기 시작할꺼구요

    무조건 참지는 마세요

    적당히 화도 표현하시고 좋은거'싫으거 표현하시길 바래요

    그게 질문자님 정서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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