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멸치 육수를 할 때 소금을 넣어서 칼국수가 엄청 짯는대요. 그래서 조금 많이 싸웠는데 멸치 육수를 할 때 소금을 넣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힘찬하늘소177입니다.
멸치육수를 우린 뒤 간을 맞추기위해 소금 또는 간장을 사용하는것은 흔합니다.
다만 소금 조절에 실패하셔서 많이 짠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온니 육수만 하면 오히려 밋밋해서 저도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해서 저도 맞추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간을 잘 못 맞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간을 맞추기 위해선 소금이나 까나리 액젖.간장등을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