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붕이입니다.
1. 밀가루에 소금을 넣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밀가루의 점도와 끈기가 좋아집니다. 다시 말해 쫄깃쫄깃해진다는 것이죠.
2. 간을 하는 효과도 조금 있습니다. 보통 면의 양념은 맛이 강렬한 편인데, 면에 간이 전혀 안 배어 있는 경우에는 양념 맛이 강한데도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3. 삼투압을 이용 면을 쫄깃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소금이 있는 끓는 물은 삼투압이 낮기 때문에 국수 안쪽으로 물이 잘 흡수되지 않아 면을 쫄깃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국수쪽의 삼투압이 높다면 국수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 면이 금방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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