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유의 일족도 이때 화를 입어 수백명의 방효유 친족들이 방효유가 보는 앞에서 주살당했다고 명사 방효유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구족만을 멸하게 되어 있는데 분노한 영락제는 여기에 친구와 제자, 가까운 사람들을 합쳐 십족을 만들어 멸했습니다. 사실 영락제는 구족을 멸하겠다고 협박했는데, 방효유는 눈 까닥하지 않고 "구족이 아니라 십족이라도 좋다."라고 되받아쳤다고 합니다. 그의 친족이 아니면서 가까운 사람들은 순전 방효유의 도발 때문에 죽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