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첫째 아들은 엄마의 머리(지능?) 를 닮는다고 하던데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거라고 하는데 진짜인가요?맞는말이라면 왜그런거죠? 과학적으로 어는정도 입증은 된건가요?
재미있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질문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 연구에서 지능은 엄마로 부터 물려 받으며 특히 아들의 경우 전적으로 엄마의 유전자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계에 따르면 지능 유전자는 X염색체에 위치하는데요. 여성의 성염색체는 X염색체가 2개인 반면 남성은 XY로 1개 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지능은 엄마로 부터 딸의 지능은 아빠와 엄마로 부터 각각 1개씩의 X염색체를 물려받아 양친의 지능을 모두 물려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 봤울때 자녀의IQ는 절대적으로 엄마의 영향이며 유전적 요인이 자녀의 지능에 영향울 끼치는 정도는 40~60%선입니다.
직관이나 감성과 같은 특성은 엄마보다 아빠로부터
물려받는 경우사 많고 이는 아이의 점재적 지능을 극대화 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들은 엄마의 머리를 닮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 연구에서 그런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녀의 지능은 엄마로부터 물려 받으며
특히 아들의 경우 전적으로 엄마의 유전자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의 경우 엄마의 유전 정보가 아빠보다 무려 4배나 높기 때문에 높은 염색체를 받는 다고 합니다
엄마 유전자를 더 많이 물려받아서 엄마를 더 많이 닮는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유전적인 영향을 전부 다릅니다. 첫째가 엄마의 머리를 닮는다는
의견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난자와 정자 속의 염색체가 결합하면서
염색체 별 상황에 따라 유전적인 요인이 달라지는 것이고 그 정도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능결정 하는게 x염색체에 있다는 설이 있고 그럴경우 여자는 양쪽부모에게 다 받지만
아들은 엄마쪽에서 받는거고 그게 꼭 엄마라기보다 엄마에게 내재되어있는 유전자란 설입니.
엄마에게도 x염색체가 두개있는데요.그래서 엄마가 똑똑한데도 지능이 부족한 아들이
나올수있어서 외조부모까지 봐야한다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능은 x염색체의 영향을 받아 아들의 경우 엄마의 지능의 영향을 많이 받고
딸의 경우 부모 모두의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엔양쪽에서 받은 유전자가 지능결정을 한다고믿었는데 최근연구결과 X염생체가 지능유전과 관계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된것이 없으며
하나의 낭설입니다.
이러한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어려우며 종속변인이나 매개변인을 만들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