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을 뜯는 버릇 때문에 입술에서 피가 나네요. 생각 안하고 멍하게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입술 각질을 뜯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토자입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이 곁에서 24시간 내내 지켜보지 않는 이상 무의식적인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대신, 어떤것을 입안에 담고 있다면(껌이나 사탕) 신경을 분산되어 글쓴이의 버릇을 덜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