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결혼을 안 한 상태인데요 그런데 저희 회사에서 별로 친하지 않은 회사 동료가 있는데 이번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참석을 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친하지 않은 직장 동료 결혼식에는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결혼식도 친한 지인, 가족 등 스몰 웨딩이 유행이고, 지나친 확대 초대는 부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축의금 기본만 하세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안친하다고 해도 회사동료라면 참석을 하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아니면 바빠서 못간다고 하고 축의금만 해도 괜찮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별로 안 친한 종료이고 또 본인의 경조사에도 초대할 생각이 없는 경우라면 굳이 챙기실 필요까지 없습니다.
챙겨야 할 경조사에 충실하세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보통 별로 친하지 않더라도 회사동료 결혼식에 참석해주면 나중에 질문자님 결혼식에 오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결혼을 하실 계획이 있다면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나쁜 사이가 아니라면,, 그냥 데면데면하거나 별로 친하지 않는 동료라면 참가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이대박입니다.회사차원에서단체로 걷어서 축의금보낸때 같이하세요.
축의금도 품앗이구요 기브앤테익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당나귀65입니다.
저도 최근에 예전에 직장동료 자식 결혼식 축의금 문자를 받았는데요 고민킅에 저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맘이 썩 내키지 않아서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라면 굳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그냥 봉투만 전달해줘도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식대를 지출하지 않기때문에 좋아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매우 엄격하거나, 동료들 간의 관계가 매우 중요시되는 경우에는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의 규모가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경우에는 참석하는 것이 예의에 맞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말똥구리65입니다.
친하지 않은 동료면 축의금만 하면 됩니다.
굳이 참석을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