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충치균이 구강내 당분을 섭취해 산성물질을 내뿜어 치아를 썩게하는것인데요. 태생적으로 인간은 충치균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 아이에게 뽀뽀를 한다거나 같은 음식을 나눠먹는 것 같은 행위로 다른 사람의 충치균이 아이에게 옮으면서 시작됩니다. Window of infectivity
개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원주민들 중에는 부족 대대로 이런 충치균이 없어서 이를 닦는게 뭔지도 모르고 살아도 충치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개인별로 충치균의 양이나 활성도, 개인의 치아 강도(광화도), 타액분비량, 식습관, 구강관리상태에 따른 결과로 충치가 생기기 때문에 다인자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