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결혼 생활로 느슨해진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부부가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요?
결혼 11주년입니다.아이가 둘있구요~
육아에 지쳐 서로 챙길 여유도 없으며 상처 주는 말을 계속 하게 되며 아이의 스트레스로 화가 나서 신랑에게 화풀이를 하다보니 미안하네요.연애때 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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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남편에게 먼저 진솔된 이야기를 서로하면 좋습니다.
무엇때문에 서운했고 무엇이 슬프게 했고 어떤것이 화나게 했는지를 이야기 하시고 앞으로 스스로 고치거나 같이 할것을 나누면 좋을듯합니다.
처음 연애할때의 감정을 다시 떠올려보고 그것들을 해보시는것도 새로운 자극이 되어 좋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