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진화과정에서 바다에서 육지로 나오면서 진화과정을 걸치는데 고래는 왜서 다시 바다로 갔는지가 궁금하고 만약 처음 부터 바다에서만 살았다면 어떻게 폐로 숨 쉬는 포유동물로 진화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먹이 사슬과도 관계있는지?
고래는 포유동물이기 때문에 아가미로 숨을 쉬지 않고, 폐로 숨을 쉽니다.
따라서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물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포유류의 근연종인 파키케투스, 로도케투스 등이 물속 생활을 하다가
완전히 물에 적응하여 고래로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선옥 과학전문가입니다.
포유류는 새끼를낳아 젖을 먹오 키우는 동물을 말합니다
고래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이라 포유류입니다
물속에서 살수 있도록 적응이 된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동물은 어류에서 부터 진화합니다
그래서 뱃속에서 태아시절 어류의 생활을 체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의 진화과정은 과거 육지와 물속을 동시에 다녔던 동물에 의해 진화과정을 거친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육지에서 가지고있던 특징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가 육지에서 다시 바다로 갓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고래는 계속 바다에서 사는 생물이며 바다에서 사는 생물중에 포유류 일 뿐인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