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자상하다가 아이가 잘못을 하게 되면 체벌을 안하지만 혼낼때는 무서운 목소리고 강하게 얘기하는데요. 배우자가 이럴때 관여를 하면 싸운다고해서 못하고 있는데 관여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