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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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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때는 어조를 낮추고 감정없이 말해야 하나요?

저는 처음에 아이에게 훈육을 할떄 조곤조곤 말하다가 아이가 자꾸 말대답을 하고 이상한 변명을 하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혼을 냅니다. 이렇게 훈육을 하면 안좋은 거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아이를 혼낼 때 어떤 목소리로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부모의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어조와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조곤조곤 차분히 말하다가 아이가 말대답이나 변명을 하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방식은 아이에게 두려움이나 반발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을 억누르고 차분한 어조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왜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이해시켜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네가 그렇게 말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지금은 이런 행동이 옳지 않아”와 같이 공감과 지도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결국 훈육은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을 배우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부모가 감정을 조절하고 일관된 태도로 지도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를 혼낼 때 처음에는 조곤조곤 말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지르는 상황은 부모님께서도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훈육할 때 감정을 너무 드러내면 아이가 긴장하거나 방어적으로 반응할 수 있으니, 어조를 낮추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받아들이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무표정하거나 지나치게 감정이 배제된 말투는 오히려 아이가 부모님의 진심을 느끼기 어렵게 할 수 있으니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안정된 태도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말대답하거나 변명을 할 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순간에도 부모님께서 차분하게 핵심 메시지를 반복하며 올바른 행동을 유도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혼낼 때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는 대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행동의 결과를 함께 이야기하며 아이 스스로 반성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하는 훈육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혼낼 때는. 약간의 낮은 목소리로 무거움이 있게 단호함으로 훈육을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특징 즉 기질에 따라 훈육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개구쟁이고, 말대답이 심하다 라면 우선 아이를 자리에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목소리를 낮게 하여 단호함으로 그건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그 부분이 옳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않은 훈육 방식에 가까운 편입니다. 아이를 혼낼떄 어조를 낮추고 감정을 최소화하는 이유는 아이가 내용보다 부모의 감정에 집중하지 않게 하려는 것,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왜 혼났는지 보다 무섭다, 억울하다만 남습니다. 따라서 첫 경고는 낮고 단호하게, 말대답이 나와도 감정 반응은 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