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첫 직장에서 세게 데였기에 아직도 이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라, 어디에 있든 인생 너무 길게 보지 말고 내가 지금
행복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좀
더 규모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어 갈팡질팡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젊다고 생각하면 뭐든 미래에대해 좀더 나은 직장을 고민하는게 당연합니다.
대신에 모든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말씀해주신부분은 개인의 판단입니다. 이직의 기회가 생긴다면 하도록 노력하되 현재에 만족하면서 행복을 누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