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첫 직장에서 세게 데였기에 아직도 이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라, 어디에 있든 인생 너무 길게 보지 말고 내가 지금
행복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좀
더 규모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어 갈팡질팡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