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신발을 신고가면 친구들이 꼭 신고식을 해서요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이런 문화는 어쩌다가 생긴건건가요? 또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자애로운호랑나비83입니다. 친구가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냥 시샘하고 질투해서 밟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고래155입니다.
달려있는 답변들이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네요... 저도 학창시절에 신고식 많이 당했는데...
장난으로 했고 저도 친구들 새신발을 신고 있으면 살짝 밟았었네요... 친한 친구들이었어요.
그때 당시 부모님께 여쭈어보니 신발을 오래 신으라고 밟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따지고 보면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예로부터 어느 곳이든 시샘 많은 사람이 꼭 한 두 명 있습니다.
이 한 두 명이 주동하여 누군가 새 옷을 입거나 새 신을 신거나 한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면서 질투심을 달래는 겁니다.
따라서 이런 일을 당할 때는, 단호하게 싫다고 말하면서 거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는 한 이런 친구는 사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해를 입힐 친구이기 때문이지요.
안녕하세요. 운좋은늑대95입니다.
질투하고 시샘하기 때문에 밟는 겁니다. 좋은걸 하게되면 누구든지 부럽고 질투하기 나름인데 그럴싸한 얘기로 전통처럼 밟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