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이상형도 안알려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데 주변 친구들 말로는 눈이 되게 높다고 해서요.. 제가 그정도록 예쁘지 않아서.. 짝남이 다른친구들이랑 놀면 되게 질투 가고 계속 선디엠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짝남이 절 좋아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남녀 관계는 정답이 없습니다. 특히 이상형의 상대는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온다는 관계라 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사연자님의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합니다. 아무리 예쁘게 생겨도 상대분이 생각하기에 성격이 안 맞는다면 멀어질 것입니다. 분명 사연자님만의 매력이 있을 것입니다. 충분히 드러내면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보통 한눈에 반해서 사귀는 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너무 티내지 마시고
잘지내다보면 정이라는게 들고 정이들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됩니다.
물론 정이들 정도로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하는게 중요하겠죠
안녕하세요. 재빠른호돌이266입니다.
제일 먼저 친해지시고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안됩니다
그후 엄청친할때 고백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좋아하는 사람한테 자신있게
고백하세요. 싫다하면 그냥 빨리
포기하면 됩니다. 세상에
남자 많아요.
안녕하세요. 집요한발구지97입니다.
눈이 높다는건 아마 외모도 보지만 성격이나 태도 여자의 전체적인걸 다볼수도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혼자 삐지고 어두워지고 말수도 없어지기 마련인데
절대 그러지 마시고 밝은 성격 밝은.이미지를 어필해보세요
밝고 활기차고 잘웃는사람은 인간적으로도 호감이 가니까
우선 호감가는 사람으로 자신을 먼저 어필해보시고
좀더 친해지면 그다음 단계로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은 자연스러운게 저일 좋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대화를 조금씩 나누다
보면 작은 변화가 시작될수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 하세요
안녕하세요. 느긋한관수리207입니다. 버피에 법칙이 생각나네요 ㅜㅜ 남녀간에 관계란 정말 힝들것 같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에 상처도 한번으로 끝내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요 시간을 끌 수록 다른 분에게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사람일이란 모릅니다.
계속 주위에서 맴돌지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짝남하고 자주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만남을 가지면서 작성자님의 매력을 상대방에게 계속 어필하여 호감이 더욱 커지게 만드는게 좋습니다. 아울러 너무 적극적으로 보이는 것 보단 적당한 궁금증을 유발하게끔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짝남하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