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 많은 유학자들이 저만의 역사관을 가지고 많은 저서를 편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인 계층도 역사서를 편찬하여 양반에 편입하고자 한 욕구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실학 발달과 문화 인식 폭 확대를 통해 양질의 문화유산도 편찬되었고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 지리서에서는 한진서의 해동역사지리고, 이중환의 택리지등이 있고
지도는 정상기의 동국지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