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방송에서 어느 연예인이 술고래라는 별명이 붙은 분인데 어느 사건을 계기로 술을 딱 끊었다고 합니다.
그 사건이라는게 어느날 술이 떡이 됐는데 그 다음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차를 몰고 만남의 광장(서울근교 고속도로 휴게소)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어떻게 차를 끌고 거기까지 갔었는지 하나도 생각이 나지않는 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랍니다.
이러다 죽겠구나....싶은게요...
그래서 술을 딱 끊었다고 하네요.
필름이 끊길 정도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술을 드시지 마시라고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