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한달안된 여자친구가 잘삐지는 편입니다. 전에 사귀던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 서운한 일이 있거나 관심을 덜 가져주면 (연락을 좀 늦게한다던지) 토라져서 말도 잘 안하고 시무룩해지는데요.
이럴때마다 조금 다투다가 결국 제가 사과하고 화해하게되어요. 제가 계속 져주는수밖에 없을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여자친구가 잘 삐진다고 한다면
대화를 이끌어내시면서
풀어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