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4대보험 들어있고 정직원으로 있지만
퇴사 직전 3개월간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하여 월급총액은 맞췄으나 돈의 출처가 제각각이었습니다.
6년을 근무한 회사인데 대표자와는 협의하에
회사 상황이 좋으면 회사에서 급여 100프로를 온전히 받고,
그렇지 못하면 회사를 통하여 들어온 외부 일을 한 후 원천징수로 직접 받은 돈까지 합산하여 그달 월급으로 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럴경우,
실제 통장에 찍힌 금액을 기준으로 퇴직금 요청이 가능한가요?
실제 통장에 찍힌 금액이 퇴직금 정산에 효력이 있는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