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와서 외출할때 보일러를 켜놓고 나가야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고 하는데 맞나요?
날이 추워지면서 난방비가 걱정인데요.
외출할때 난방를 켜놓고 외출하는게 외출을 해놓고 외출을 하는거보다 난방비가 덜 나온다고 하던데 일정온도를 유지하고 외출하는게 난방비가 덜 나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외출로 두면 집안 온도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동파 걱정도 없고 그래서 비용적인 측면에서 외출이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한겨울에 보일러는 낮은 온도에서 설정온도까지 지속적으로 가동되연 연료비가 더 나옵니다. 외출기능은 설정온도에서 작동과 꺼짐을 반복해서 난방비가 저렴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그말이 그말은 아니구요
장시간 외출시 보일러를 외출로 해두면 보일러가 작동을 하지 않고
그러면 실내 온도가 내려가겠죠 다시 집에 들어와서 추우니까 보일러를 틀어서 실내온도를 올리려면
그만큼 보일러를 많이 가동해야 된다는 얘기에요 집을 춥지 않게 하시려면 적당한 온도로 맞추시고 몇일 몇박이 아니면
유지하시는게 좋다는 그런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비행기가 연료를 가징 많이 먹을 때가 이륙할 때입니다 고도에 올라서는 적게 먹죠...
보일러도 맞혀놓은 온도까지 다다르기위해 전력을 다할 땨 난방비가 오르죠
그래서 외출시엔 평시보단 좀 낮게 설정하는게 끄는것 보단 낫겠죠....
뭐든 상승 구간에서 에너질 믾이 먹기에 완죤 껐다 다시 켜는것 보단 덜 먹고 오래 보온을 유지할수 있죠...그러나 물가가 올라서 겨울 난방비는 얼마를 아끼든 각오해야죠....ㅡ.ㅡ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일정온도로 맞춰 놓으면 그 온도 아래로 떨어지면 보일러는 계속 돌아가야 하고,외출로 해 놓으시면 난방은 미미하지만 보일러가 동파되는걸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