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의 과업을 다 통과하고도 에로스와 맺어지지못했는데, 결국 맺어진 이유는?
아름다운 여인 프시케는
올림포스 주신 중 하나
아름다움 , 예술 등을 관장하는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감히 인간으로서 본인의
미와 대적하려는 자체도 그렇고
게다가 본인이 아끼는 아들
에로스 와의 사랑 까지.
눈에 가시 였기에
용서의 조건으로 5까지 과업까지 수행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로디테는
에로스와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에로스와 프시케는 행복하게 살았다는데
어떻게 아프로디테의 증오를 잠재우고
둘이서 행복하게 사랑을 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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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는 프시케가 과업을 완수했지만 질투심 때문에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아프로디테는 프시케를용서하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계속해서 괴롭히고자 했습니다.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의 신전을 직접 찾아가 용서를 빌었습니다. 또한 에로스가 제우스에게 간청하여 아프디테의 노여움을 풀어달라고 부탁하여 아프로디테도 조금씩 변화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