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마음을 어떻게 달래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Question

다둥이맘입니다

첫째가 강해서 둘째는 기도 못펴고 살았어요

저는 육아 힘들어서 그냥 가만히 두었구여

이제 셋째개 태어났는데 셋째한테 사랑이 가니 둘째는 자꾸 어긋나는게 보입니다 유치원생활도 문제를 일으키구요 어떻게 마음을 잡아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 대해서 구동안 못주었던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것이 좋을수있으며

둘째의 감정이나 상황등에 대해서 공감해주고 다독이면 좋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가 부모님인가 보내는 시간에 늘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이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일 것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분리된 시간을 가지시면서 둘째도 사랑받는 존재라는것을 일깨워 주셔야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둘째의 마음을 보듬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둘째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이에게 엄마.아빠는 첫째와 셋째를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만큼 너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어 라는 표현을 행동과 언어로 보여주세요, 둘째 아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둘째 아이와 대화를 나누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나 남매, 자매 등 아이들이 많은 집안일수록 규칙을

정해주시어 서로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대한 합리적인 규칙을 정해 아이들을 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한쪽편을 들게

되면 아이들이 자신의 편이 생겼다는 생각에 자꾸 이르는 등의 행위가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한쪽으로 편중될 수 있고 시기심 등이 생기거나 부모에 대하여 편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중립적인 양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각 아이들에게 개별적인 시간을 주시고 자신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혼자만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면 둘째 아이가 셋째 아이와의 비교에 더욱 덜 민감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대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둘째 아이가 느끼는 불공평함을 최소화하고 셋째 아이에게도 적절한 규칙을 지키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와 동생 사이에 있는 둘째들이 힘든 경우가 가끔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는 둘째의 이름을 더 자주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의 힘듦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어 주셔야 합니다.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게 더 많은 사랑관 관심을 보여 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둘째만을 위한 시간을 별도로 내서 함께 자주 놀아주시거나 쇼핑을 하는 등 둘째에게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을 해주세요

Answer 9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쨰가 상처가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관심도 보여주시고 사랑도 보여주시고

스킨쉽도 늘려주셔서 마음을 잡아보세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게 지금부터라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둘쨰를 안정시키셔야 합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둘째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달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세 명의 자녀를 키우는 게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둘 째 자녀와 단 둘만의 시간을 지내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세요요평상시에 세 아이 모두 꼬오오오오옥 안아주세요

Answer 12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이라도 더 이름 불러주고 안아주고 관심 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막내가 어려서 손가는게 어쩔 수 없겠지만

다른 가족이라도 나서서 챙겨주는 수 밖에 없어요.

막내 잠자는 시간엔 꼭 둘째와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