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 첫째가 엄마를 쳐다도 안봐서 고민입니다
37개월 첫째와 60일된 둘째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첫째가 질투를 하는건지...환경이 변해서 그런건지.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는 아빠랑은 아주 잘 붙어서 지내는데
엄마인 저는 거들떠보지도 않네요. 매일매일 삐져있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둘째를 케어하는 모습에 대해서 질투심으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양육을 할때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육아를 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주고 케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생각하기에 동생을 더 사랑한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에게 동생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 육아에 참여를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게 엄마를 뻇겼다고 해서
서운해서 그럴 수 있어요
첫째에게도 관심을 많이 보여주셔야 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둘째가 태어난 가정에서 주로 겪는 현상입니다.
둘째가 아장아장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둘이서 잘 놀듯하니 그 기간동안 첫째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도록 보살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큰 아이가 아무래도 동생이 생기면서 그동안 받아왔던 사랑을 다 뺏겼다고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큰 아이의 결핍감을 해소시켜 주셔야 할 것 같아요
평소 보다 더 사랑한다고 자주 안아주시고 자주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둘째가 태어나서
자신의 엄마를 뺴앗아갔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첫째에게도 애정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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