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첫째와 60일된 둘째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첫째가 질투를 하는건지...환경이 변해서 그런건지.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는 아빠랑은 아주 잘 붙어서 지내는데
엄마인 저는 거들떠보지도 않네요. 매일매일 삐져있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ㅜㅜ